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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창작/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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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발 수송기 첫 비행기 창작입니다.월드워Z에서 브래드피트와 팀원들을 태우고 다니던 그 수송기가 멋져보여서 프로펠러기로 했습니다 ㅎ.. 뒷바퀴가 각각 1쌍씩 달려있어야 하는건데, 하나씩만 붙어있네요;안에 피겨들을 태운 모습.크게 만들지를 못 해서, 콕핏에는 한 명만 들어갑니다.뒷부분 열립니다.
자주포 #7 정찰차량 4호애 곡사포를 얹었습니다.월탱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또 2차대전 전차처럼 만들어버렸네요; 주포는 디테일업 연습할 겸 신경써서 만들어줬습니다. 해치가 두개로 늘어났습니다. 뒷부분 열립니다.
장륜 장갑차 #2 이번에도 요동포탑이 달린 장갑차입니다.원래는 여기에도 궤도를 달아주고 싶었는데. 저걸 만들 때에는 남는 궤도가 없어서 바퀴를 달아줬어요.. 눈에 재가 잔뜩 떨어져서 이상해 보이네요;
미래형 밀리터리 습작 뭐로 분류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자동차라고 하기도 그렇고 로봇이라 하기에도 좀 이상하고.. 사진도 한 장 뿐입니다. 머리에 기관총 두 개가 달려있습니다.
무한궤도 정찰차량 #4 장갑차라고 하기엔 너무 작아서 정찰차량 분류에 넣어줬습니다.이전 경전차 시리즈의 차체를 부분적으로 재활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월탱 보너스코드를 배경으로 해서 찍어봤어요.이벤트때 보이는 차고와 비슷한 느낌으로 해보고 싶은데 생각이랑 영 다르네요 ㅋㅋ; 그냥 만든거지만 기관총 사수도 나름 신경써줬습니다. 밑은 야외촬영, 통수
자주포 #6 경전차 차대 바리에이션의 마지막 버전입니다.어째 마지막은 항상 자주포로 개조되네요;사진은 두장만 찍어놓고 메모장에 설명을 써놨네요포병대 사양.기계화보병대 사양.두 개의 안테나 위치가 반대네요
경전차 #4 경전차 3호가 일반 포탑형으로 변형된 버전입니다.포탑 크기가 커졌고, 길쭉한 모양에서 둥그스름한 모양으로 변했습니다.이번 창작은 밝은 곳에서 찍은 게 아예 없어서 아쉽네요..ㅜㅜ 어지간히도 저 방식의 셋팅이 마음에 들었나봅니다.브릭 말고 종이모형도 저렇게 찍은 것들이 있으니..
경전차 #3 경전차 2호와 비슷한 형태로 돌아왔습니다.다만 뒷부분 구동륜이 사라졌고 포탑과 운전수 관측창의 형태가 바뀌었습니다. 앞부분에 궤도를 달아줬습니다. 이번에도 서스펜션 가동됩니다. 구축전차 차체를 다시 개조해주다보니 뒷부분이 직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