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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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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3 에이스 대박판 적을 어마어마하게 두들겨 팼다. 특히 스콜피온.. 걔는 고폭탄을 쏴서 포탑째로 날려 버렸다. 얘도 새로 바뀐 플미 덕에 경험치를 어마어마하게 쓸어담았다. 조금 있으면 257도 뽑을 수 있을듯.
인디엔 판저 에이스 얘는 이미 에이스를 딴 녀석이라 새로 땄다는 표시가 없어서 좀 밋밋해 보인다.. 그나저나 이건 정말 아무도 안 타는 모양이다. 8티어가 2857딜에 5킬로 에이스를 따다니;;
소련 중장갑 헤비 트리 10티어 달성 이제는 705A가 나오면서 중잡갑이라 하기에도 조금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즐겁게 탔다. 다음 티어인 이스넷도 잘생겼으니 굉장히 기대된다. 성능은 영 별로라고들 하지만.. 그래도 역시 사고싶다. 마지막 전투 전적. 프리미엄 계정에 보너스가 이것저것 생기면서 경치 모으기가 수월해졌다. 어제오늘 한시간 반 정도만 돌렸는데 4만 조금 넘는 경험치가 모여서, 남는 건 자경으로 바꿔줬다. 즐겁게 탔고 생긴 것도 취향이지만... 골드가 부족할 때 타던거라 아무것도 안 발라줬다 ㅠㅠ 깨알같은 화증 별 하나.. 정예 달성. 파는 건 조금 나중으로 미뤄야겠다.
프랑스 경전 트리 10티어 달성 프랑스 트리가 처음 나왔을 때에도 미듐트리를 먼저 탔었는데.. 오랜만에 타려니 여러가지로 많이 바뀌는 바람에 고생했다. 가장 크게 느껴진건 현 메타와 지금의 13 90간의 차이.. 뭐랄까, 요즘 나온 전차들은 다들 어마무시하게 빠르고, 포탑이 돌아가는 속도도 굉장히 빠르던데 얘는... 기동성 면에선 전체적으로 변함이 없는게 독이 된 것 같다. 다른 하나는 클립 탄 수. 전역하고 오랜만에 다시 탔을 땐 여섯발인줄 알고 상대 251 잡으러 덤볐다가 네발째에 재장전하는 소리가 들려서 놀라서 버벅거리다 죽은 기억이 난다. 말리노프카 대박 터뜨린 리플 영상. 말리노프카 조우전이 걸렸는데 경전이 많지 않다면, 중앙을 도는 것도 괜찮은 선택인 것 같다. 드디어 프랑스 경전 트리 완성.. 근데 13 90 승률은 어마어..
WZ-120-1G-FT 에이스 달성 심장 쫄렸던 한판.. 저격하니까 자꾸 안 맞고 죽고 난리도 아니어서 아예 헤비들이랑 같이 최전방가서 라인전했다. 결과는 대박
삼사삼 행복판 이만큼 훈장을 가져왔는데 왜 1급인가 했는데2,900 딜이어서 그랬나보다아니 근데 얘 8티어 골탱인데..;;;저정도 딜 했으면 마스터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130PM 참교육 아주 기분좋게 부수고 다닌 판이었다.특히 저놈의 130PM한테 고폭탄 꽂아줬줄 때가 제일..한 방에 종합선물세트로다가 그냥..
IS-3A 획득 처음에 3개 깠는데 그저 그렇길래 포기할까 하다가..바샷 스킨이 너무 멋져서 도전하기로 했다.첨에 25개. 그 다음에 11개짜리로 했는데 .. 오잉 ????? 스킨은 IS-7용이 하나 나왔고, 나머진 없다..ㅠ 대신 크레딧이랑 골드가 왕창 나왔다. 크레딧은 거의 700만, 골드도 13000정도... 어마어마한 뻥튀기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