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64)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한궤도 정찰차량 #1 이전의 정챨 차량과 달리 이번엔 2명까지 탈 수 있는 정찰용 차량입니다.하는 김에 웹서핑하다 본 적외선탐지기와 탐조등이 결합된 장치도 따라 만들어서, 운전석 옆에 붙였습니다. 뒤에 견인용 후크가 있습니다. 무장 정찰차량 버전입니다. 승무원 보호를 위해 장갑판이 추가되었고, 탐조장치가 있던 곳에 기관총을 설치했습니다.대신 차체 밑부분이 휑해졌네요. Sturmpanzer II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사용한 자주포로2호 전차 차대의 크기를 키운 새 차대에 개량된 15cm sIG 포를 장착했습니다. 또한 북아프리카에서 사용하기 위해 개발된 것인지라 엔진 냉각을 위한 2분할식 해치도 달려있었습니다.전투실 앞부분이 저것보다 조금 더 높더라구요. 뒷부분냉각용 해치를 구현할 경첩브릭이 부족해서 타일로 때웠더니, 해치가 없고 그냥 막혀있는 것 같아요ㅠ 내부 모습.전투실 안에 피겨를 태울 수 있습니다. 자주포 #3 (2) 자주포 3호의 바리에이션들입니다. 생각나는 것들은 다 붙여보고 싶어서..ㅎㅎ 첫번째는 전투실 지붕과 기관총이 장착된 버전입니다. 뒤에 승무원 출입용 문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지붕에 포를 하나 더 얹었습니다. 수직 조절만 되는 주포인데 동축기관총이 달려 있네요;원래는 저게 회전할 수 있게 만들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은 그냥 만들었습니다. 뭐가 엄청나게 많이 붙어버린 자주포.. 자주포 #3 (1) 이번에도 자주포네요. 거기다 또 후방 전투실..전체적으로 박스처럼 생긴 자주포입니다. 전투실 앞부분의 경사가 그나마 덜 밋밋해보이게 해줬어요. 별이 쌍으로 붙어있으니 꼭 공산권 전차같네요; 왜 만들면서 기관총의 위치는 생각을 하지 않았던걸까요.주퇴기 바로 뒤라니.. 기관총수 가슴팍에 구멍날 지경포 한 번 쏠때마다 기관총수를 갈 생각으로 만든건지.. 포탑식이 아니어서 제한이 있지만, 그래도 포각 조절은 자유롭게 잘 됩니다. 앞부분에는 예비 궤도가 들어있습니다. 이제보니 왠지 느낌이 M41같이 생겼네요. 멀린 스샷 요새는 딱히 무언가를 하지는 않고, 그냥 스킬만 찍어주는 중이에요..; 맘먹고 하면 너무 빠져들게 되기도 하고.. 혼자 하려니 영 김빠지네요. 빨리 얼라 가입해야겠어요. 오늘 처음 안건데, 컨트롤+F9로 UI를 숨길 수 있더라구요. Marder II 제 2차 세계대전때 독일군이 사용한 구축전차로, 2호전차의 차대에 개방형 전투실과 76.2mm 주포를 탑재했습니다. 초기형은 소련제 76.2mm 대전차포를 탑재했었으나 이후 독일제 75mm 대전차포를 얹었다고 합니다. 전투실 뒷부분을 경사지게 만들고 싶었지만 브릭의 한계상.. 엔진룸이 열립니다.. 좌우로 크게 돌아갑니다. 포받침도 장식이 아니고 세워서 포를 받쳐둘 수 있습니다. 밑의 사진은 수정본입니다. 포를 돌려도 네부가 보이지 않게 수정했지만.. 안그래도 박스같이 보이게 나와서 슬펐는데 더 박스같아졌네요 ㅠㅍ Pzkpfw II 제 2차 세계대전 초반 독일군이 사용했던 전차인 2호 전차입니다.1호 전차와 달리 20mm 기관포가 주무장이었고 장갑도 조금 더 두꺼워졌지만, 상대국가였던프랑스의 호치키스 경전차와 B1 중전차를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고 합니다.앞모습소화기와 뒷부분 관측창 같은 자잘한 디테일도 신경써서 만들었습니다. 옆모습포탑 크기를 앞으로 좀 옮기던가, 차체를 좀 더 길게 만들던가 해야겠네요. 비슷한 경전차인 스튜어트도 만들어보고 싶은데, 스튜어트는 특수 브릭이 너무 많이 필요해서..ㅜ 언턴드 야간 비행 스샷 친구들이랑 셋이서 할 때 찍은 걸 친구가 보내줬습니다 ㅎ 맵은 SmileyLand 2.0 입니다.이 맵 재미있네요.. 언턴드는 맵 크기가 애매해서 항상 아쉬웠는데, 큰 맵으로 하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