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창작 (159)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주포 #8 자주포는 벌써 8호까지 나왔네요; 구축전차 3호의 차체와 주포를 그대로 가져다 썼지만, 차체의 앞뒤를 바꿔서 달고, 전투실도 새로 만들었습니다.뒷부분에 엔진이 들어가게 생겨야 하는데... 경사가 진 그대로 사진을 찍어버렸네요; 뒷부분은 시원하게 뚫려있습니다. 기관총이 달린 버전. 구축전차 #3 중형전차 5호의 포탑을 떼어내고, 커다란 전투실을 얹었습니다.좌우 각이 없는 대신 무장이 강화됐습니다. 대구경 포처럼 보이려고 엄청 신경써서 했습니다. 해치.해를 머리위에 바로 두고 찍어서 그림자가 세게 졌네요;내부.포를 세워두면 자꾸 기울어져서 뒷부분에 무게추 겸 해서 주퇴기뭉치 달아줬습니다. 중형전차 #5 이름은 5호를 받았지만, 사실 이걸 만들던 도중에 후방포탑형인 4호를 만든거라 순서를 따지자면 이게 먼저 나온 녀석입니다. 제가 공들여서 만든 작품들 중 하나입니다.특히 기관총.. 작고 단순해 보여도 엄청 신경써서 만들었어요 프로토타입.포탑을 제일 많이 고쳤고, 차체는 보조 연료탱크를 달지 말지를 고민한 정도입니다.완성품.다시 봐도 마음에 듭니다.ㅎ 상하 포각도 있습니다. 중형전차 #4 원래 T 시리즈 느낌나는 전차를 만들고 있었는데, 러시아제 전차인 시제기 416호가 괜찮아 보여서 중앙에 있었던 포탑을 뒤로 밀고 엔진을 앞으로 보냈습니다. 시제기처럼 보이려고 이곳저곳 뜯어냈습니다. 이번엔 가동형 서스펜션이 아니네요. 이건 옆집 마당에서 찍은거라... 다 찍고 일어나려는데 옆집 아저씨랑 눈 마주쳐서 괜히 어색했던 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쌍발 수송기 첫 비행기 창작입니다.월드워Z에서 브래드피트와 팀원들을 태우고 다니던 그 수송기가 멋져보여서 프로펠러기로 했습니다 ㅎ.. 뒷바퀴가 각각 1쌍씩 달려있어야 하는건데, 하나씩만 붙어있네요;안에 피겨들을 태운 모습.크게 만들지를 못 해서, 콕핏에는 한 명만 들어갑니다.뒷부분 열립니다. 자주포 #7 정찰차량 4호애 곡사포를 얹었습니다.월탱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또 2차대전 전차처럼 만들어버렸네요; 주포는 디테일업 연습할 겸 신경써서 만들어줬습니다. 해치가 두개로 늘어났습니다. 뒷부분 열립니다. 장륜 장갑차 #2 이번에도 요동포탑이 달린 장갑차입니다.원래는 여기에도 궤도를 달아주고 싶었는데. 저걸 만들 때에는 남는 궤도가 없어서 바퀴를 달아줬어요.. 눈에 재가 잔뜩 떨어져서 이상해 보이네요; 미래형 밀리터리 습작 뭐로 분류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자동차라고 하기도 그렇고 로봇이라 하기에도 좀 이상하고.. 사진도 한 장 뿐입니다. 머리에 기관총 두 개가 달려있습니다. 이전 1 2 3 4 5 6 7 8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