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창작 (159)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각기어 고무줄총 제대로 된 기어가 달려있는 반자동 고무줄총입니다.빨리 작동되는지 확인해보고 싶어서 적당히 부러지지만 않게 붙이다보니 저렇게 앙상한 모양이 됐네요; 작동 영상.삼각기어와 하드보드지 사이의 간격이 너무 좁아서, 고무줄이 꽉 붙는 바람에 자꾸 걸립니다 ㅠ 카페 로고 디자인 네이버에 있는 '언턴드 얼라이언스 코리아' 라는 카페의 디자인 스탭 심사용으로 만든 로고타이틀입니다. 제출할 때는 별 말 없이 냈지만..사실 그때 몸이 많이 안 좋았었다가 좀 나은 상태였던지라, 계속 미루는 것보다는 차라리 대충이라도 해서후딱 끝내야겠다 싶어서..저렇게 해서 보냈는데 통과했어요. 밑은 테스트용으로 제출한 최종 파일들. 참. 맥닐에서 모든 라이노 5 사용자를 대상으로 라이노 6의 WIP 버전을 테스트해 볼 기회를 주겠다네요저거 보고 알파 버전보다 더 이전의 단계가 있다는 것도 알았어요.. 장갑차 #6 구축전차 5호의 포탑을 떼어내고 차체만 재활용했습니다.장갑이 강화되고 예비륜 등의 잡동사니가 추가됐습니다. 초기형. 단포신 야포가 붙어있고, 앞부분이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깔끔한 형태입니다.후기형.무장이 야포에서 기관포로 바뀌었습니다.뭔가가 많이 붙었는데, 이거 만들 때가 영화 '퓨리'를 막 보고 난 직후여서..그것처럼 이것저것 막 덧붙였습니다. 뒷부분에는 ATV 한 대가 실려있습니다. 넉다운된 모습.찍을때가 분명 한겨울이었는데 뒤에 화사한 빛깔의 나무가 나와서 놀랐습니다.근데 왼쪽 해치는 아까부터 계속 열려있네요... 왜지??; 155mm M1 M41 자주포의 차체가 완성되면 장착할 예정이었던 M1 곡사포입니다.귀차니즘이 너무 심해서 결국 주포만 완성하고 차체는 여태 안 만들고 있네요 결국 저 주포도 최근에 버렸습니다.만들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ㅠㅠ 4x4 정찰차량 #2 이전의 것과 달리 큰 차체를 가진 정찰차량입니다.지프쪽에 가깝게 생겼지만 커다란 라디오 박스, 확장된 연료 탱크와 여러 상황에 맞춰 쓸 수 있도록 다양한 탐조등이 설치된 것 등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앞부분은 튼튼하게 만들어졌습니다.정찰차량과 참호 안의 피겨들.. 이동중인 모습. 맨 위의 사진에 떌감용으로 갖다놓은 종이가 같이 찍혔네요 구축전차 #5 클립식 장전장치가 달린 구축전차입니다. 저번에 만든 후방포탑형 구축전차와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릅니다.드럼식 장전이 아닌 클립식이고, 차체도 기존의 것을 재활용한 것이 아니라 아예 이걸 만들 목적으로 뽑았습니다. 프로토타입.똑같은 줄 알았는데 포탑이 미묘하게 다릅니다.완성품.포탑 장갑판의 각도를 조금 손봐주고, 앞에 마크도 붙였습니다.포받침이 있습니다. 쓰지 않을 때에는 내려서 잠가둘 수 있습니다.해치.뒷부분에는 여러가지 연장과 예비륜, 포탄 등이 있습니다.포를 기울여도 걸리적거리지 않을 선까지만 넣었습니다.클립 내부.저렇게 만들고 나서 나름의 설계도도 그려봤는데.. 영 아니더라구요 맞다이 대공포 #3 이족보행 로봇에게서 뜯어낸 기관포를 대공포대로 만들었습니다.로봇 게시물에 있는 기관포는 초기형이고, 나중에 새로 만들어서 단 기관포는 로봇에 달린 모습은 안 찍었고포대에 장착한 모습만 찍어놨습니다. 피겨와 크기비교.최대 포각.그냥 경첩브릭 대신 테크닉 브릭을 써서 높이까지 쭉쭉 올라갑니다. 이족보행 로봇 바이오니클과 일반 블록을 합쳐서 만들었습니다.원래는 멀쩡한 락시였지만.. 팔부터 시작해서 이곳저곳 망가지는 바람에..ㅜㅜ 정비용 스탠드와 함께 찍은 모습.중기관총과 기관포가 보입니다.정비를 끝내고 걸어나올 때.강화된 왼팔은 구조시 건물을 들어올리는 등의 용도로 사옹할 수 있습니다.승무원을 꺼낸 모습. 안쪽에 한 명을 넣을 수 있습니다. 저 락시를 어떻게 좀 살려내야 하는데.. 어렵네요; 이전 1 2 3 4 5 6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