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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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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전차 #1 M551 셰리든에 달린 152 건런쳐를 보고 감명을 받아서(?), 저도 152mm 포가 달린 전차를 만들었습니다. 투하된 후 판에서 나오는 모습 서스펜션은 잘 작동합니다. 포격중인 모습. 판에 결합된 상태에서는 제자리 회전이 가능하면 어떨까 싶더라고요.
육상전함 이것저것 많이 달린 육상전함입니다.엄청 많이요. 나름 서스펜션도.. 무려 일어날 수 있습니다.
유탄발사기 고등학교때 교실마다 있었던 재활용 수거함에 보면 항상 깨끗한 종이가 잔뜩 버려져 있더라구요. 그게 아까워서 몇장 가져다가 만들어 보려던게 이렇게 커졌습니다. 장전되어있던 유탄이랑 부속품들 떼어낸 모습. 지금도 가지고 있기는 한데.. 먼지도 너무 많이 쌓였고, 딱히 쓸 데도 없어서 어떡할지 고민중..
M38 Wolfhound M38 울프하운드는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이 개발했던 장갑차 중 하나입니다.M8은 유명한데, 나머지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찾아보다가 눈에 띈 걸 만들었습니다 ㅎM8처럼 37mm 포를 사용합니다. 서스펜션 잘 작동하고, 포각 조절과 포탑 회전도 됩니다.
IFV 무한궤도 형식에 기관포가 달린 IFV입니다. 희한하게도 깔끔한 검정색으로 찍혔는데, 원래는 녹색 브릭이 덕지덕지 붙은 형상..
차륜형 자주포 자주포인데 8륜짜리 장갑차에 포탑만 올려진 형상입니다.. 포받침대와 기관총 포탑이 있습니다.
Pzkpfw III Ausf. A 생각대로 안 나와준 3호에 충격을 먹어서, 다시 도전했었습니다. 다만 흔히 아는 3호는 자신이 없었고.. 대신 3호 A형을 ㅠㅠ 좀 나아진 것 같네요.
Pzkpfw III 3호 돌격포의 차대를 거의 그대로 가져다 쓴 3호 전차입니다.이상하게도 뭔가가 잘 안 맞아 보이네요 ㅜㅜ 60구경장 50mm 포 장착형 24구경장 75mm 포 장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