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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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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궤도 정찰차량 #2 궤도식 정찰차량 1호를 업그레이드한 버전입니다.장갑이 전체적으로 많이 생겼습니다.좌우 전조등도 생겼지요. 핸들과 변속기도 넣었습니다. 하지만 피겨는 한명이 겨우 타는 정도가 되어버렸네요.
장갑차 #2 무한궤도 정찰차량을 손본 차체에 대공포 1호를 얹은 장갑차입니다.포탑에서 운전까지 해야 하다보니 대공포도 손봐줬어요. 포탑화 하면서 포각이 약간 줄긴 했지만, 그래도 많이 올라갑니다. 포탑은 회전각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만들면서 느낀건데..회전포탑에서 운전하려면 주행중에는 무조건 포탑을 앞으로 두고 가야겠네요;
대공포 #1 단순한 듯 단순하지 않은 단장 대공기관포입니다. 대공포답게 쭉쭉 올라갑니다. 뒤에 있는 건 탄피라고 굴려놓은 건데, 친구들은 전혀 이해를 못하더라고요;너무 굵어서 그랬던듯..
구축전차 #1 스투름판저 2를 만들고 나서 개조해봤습니다.이것도 묘하게 우려먹네요...ㅡ.ㅡ 주포가 얇아진 대신 더 길어졌고, 기관총도 하나 추가됐습니다. 사이드스커트도 생겼습니다. 으어어 빾썄
견인식 대공포 작은 차량들도 견인할 수 있게 경량화된 대공포입니다.두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기관포 버전주포 밑에는 포조작원용 무기가 있습니다. 밑에 있는 받침대는 원래 같이 결합되어 있어야 하는건데..애초부터 남는 브릭으로 만들었던거라 경첩브릭이 부족해서.. 저렇게 그냥 받쳐두기만 했어요. 구경을 늘린 단발포 버전.이거랑 맨 위에 사진 중에서 어느걸 대표 사진으로 할지 고민되네요.
무한궤도 정찰차량 #1 이전의 정챨 차량과 달리 이번엔 2명까지 탈 수 있는 정찰용 차량입니다.하는 김에 웹서핑하다 본 적외선탐지기와 탐조등이 결합된 장치도 따라 만들어서, 운전석 옆에 붙였습니다. 뒤에 견인용 후크가 있습니다. 무장 정찰차량 버전입니다. 승무원 보호를 위해 장갑판이 추가되었고, 탐조장치가 있던 곳에 기관총을 설치했습니다.대신 차체 밑부분이 휑해졌네요.
Sturmpanzer II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사용한 자주포로2호 전차 차대의 크기를 키운 새 차대에 개량된 15cm sIG 포를 장착했습니다. 또한 북아프리카에서 사용하기 위해 개발된 것인지라 엔진 냉각을 위한 2분할식 해치도 달려있었습니다.전투실 앞부분이 저것보다 조금 더 높더라구요. 뒷부분냉각용 해치를 구현할 경첩브릭이 부족해서 타일로 때웠더니, 해치가 없고 그냥 막혀있는 것 같아요ㅠ 내부 모습.전투실 안에 피겨를 태울 수 있습니다.
자주포 #3 (2) 자주포 3호의 바리에이션들입니다. 생각나는 것들은 다 붙여보고 싶어서..ㅎㅎ 첫번째는 전투실 지붕과 기관총이 장착된 버전입니다. 뒤에 승무원 출입용 문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지붕에 포를 하나 더 얹었습니다. 수직 조절만 되는 주포인데 동축기관총이 달려 있네요;원래는 저게 회전할 수 있게 만들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은 그냥 만들었습니다. 뭐가 엄청나게 많이 붙어버린 자주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