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수단 (130)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장갑차 #2 중장갑차 1호에 일반 포탑 대신 요동포탑을 장착한 버전입니다.요동포탑만 만들 때와는 다르게, 여기저기 자꾸 걸려서 고생했어요 ㅠ앞부분의 기관총 포트와 예비륜을 없앴습니다. 실제 요동포탑과 비슷하게 움직입니다.근데 실제로는 어떻게 움직이는건지 감이 안 잡히네요;앞에 해치 있습니다.내부 모습.요동포탑이 자리를 하도 많이 먹어서 뒤로 옮기는 바람에 뒷부분의 공간이 있으나마나 해져서,출입구 해치를 없애버리고 그 자리를 데코용 브릭으로 막았습니다. 4x4 지프 #3 짐칸의 장갑을 떼어내고 내부의 짐을 꺼내기 쉽게 개조한 버전입니다.기관총은 여전히 달려있지만 위치가 바뀌고 크기도 작아졌습니다..삽도 여전히 달려있네요.뒷모습.트렁크 문이 아예 없었던 2호와 달리 더블도어식 트렁크 문이 달렸습니다.경계중인 지프차 사수왠지 지프차가 삐친 표정을 짓고 있는 것 같아요.. 중장갑차 #1 장갑차 5호를 강화한 버전입니다.장갑차로 분류하려다가. 급의 차이가 좀 나는 것 같아서 중장갑차로 분류해줬습니다.앞부분.예비륜 2개와 슈퍼퍼싱의 기관총구와 비슷한 총구를 넣었습니다. 앞부분 확대..저 기관총구를 꼭 한번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ㅎ..공간장갑을 전부 떼어낸 모습포탑까지 떼어낸 모습내부 모습자동장전 포탑을 생각한거라서 포수만 탑니다.뒤에는 짐칸이 있어서 짐을 싣거나 피겨를 태울 수 있습니다. 4x4 지프 #2 전체적으로 사이즈가 늘어난 지프차입니다.특히 수송공간이 꽤 커져서, 기관총과 사수를 안정적인 위치에 둘 수도 있습니다.경사진 앞부분과 대체척으로 뻥 뚫린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헤드라이트가 노출되어 있습니다. 예비 타이어를 제거하고 기관총을 넣은 모습.뒷부분이 의외로 넓어서 피겨의 몸통까지 가려집니다. 장갑차 #5 수송 능력을 없앤 대신 무장을 추가한 장갑차입니다.기관포탑과 차체에 달린 대구경포로 무장한 1호와 대구경포를 포탑으로 옮긴 2호가 있습니다.원본의 3쌍밖에 없는 보기륜 영 불안해 보여서 4쌍으로 늘렸습니다.1호.원래는 밑의 2호가 더 먼저 만들어진건데, 그러면 좀 이상해서.. 순서를 옮겼습니다.M3 리를 닮은 것 같네요.. 주포의 배치 때문인듯. 위아래 주포 모두 상하좌우 가동됩니다.2호.포탑에만 대구경 주포 하나가 달립니다.포탑의 위치도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옮겨졌습니다. 자주포 #4 장갑차 4호에 장포신 곡사포를 달았습니다.내부 공간이 적당히 넓어서 달아도 빡빡하지 않더라구요. 사격하는 모습.스페이드가 없이도 사격 가능.포각은 이 정도 됩니다.옆에서 보니 무게중심이 영 불안불안하네요; 장갑차 #4 수송에 중점을 둔 APC계열 장갑차입니다.내구성드 신경써서 만든거라 서스펜션 쪽을 빼고는 떨어트려도 브릭이 후두둑 떨어져나가지 않아요.이것도 변형이 많은 작품입니다. 앞부분은 거의 다 경사가 들어갔습니다.뒷부분을 다 만들고 나서 찍다보니 꼭 쓰레기 수거차량 같더라고요;해치는 앞뒤로 두개만 있습니다. 장갑트럭 #2 이번에는 트레일러 대신 큰 짐칸이 있는 무한궤도 장갑트럭입니다.warning 스티커가 붙은 브릭을 조종석에 써보고 싶어서 만들었습니다. 앞부분에는 시야 확보를 위해 곳곳에 잠망경과 기타 장치들이 붙어있습니다. 윗부분이 열립니다. 운전석과 조종석. 조종석을 확대한 모습. 조종수와 부조종수가 탑니다.공구칸.한번쯤 저렇게 피겨용 도구가 가득 진열된 걸 해보고 싶었어요. 안에 장갑차를 실을 수 있습니다. 완전히 열었을 때의 모습장갑차 정비를 할 수 있습니다.경첩브릭이 부족해서, 중간 부분 해치를 연결하던 브릭을 떼어다가 벽에 붙였습니다 ㅠㅠ 이번에도 서스펜션 작동합니다. 크기비교.장갑차도 무한궤도 차량입니다. 이전 1 ··· 3 4 5 6 7 8 9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