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64)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고피겨용 StG-44 레고피겨용 커스텀 무기는 굉장히 비싸더라고요. 전 천원 정도 할 줄 알았는데비싸면 거의 만원을 찍을 듯 말듯 한 가격까지도 가고...; StG 44도 비싼 축에 들길래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레오케때문에 저 44랑은 연이 깊네요악연이.. 나무젓가락과 빨대로 만들고, 물감으로 칠한 다음 바니쉬로 마무리했습니다. 가조립한 모습. 완성 사진.가늠자를 두 개의 분리된 부품으로 만들어서 나름 조준이 되게 만들었는데, 물감에 바니쉬까지칠하니 너무 두꺼워져서 있으나마나 해졌네요..다른 피겨용 무기와의 크기비교. 밑의 것을 기준으로 만들어서 좀 짧아요.구식 금형이라도 사들인건지, 요새는 중국제 브릭도 퀄리티가 괜찮더라구요. 목제 십자 서랍장 중간고사 과제물이었습니다.제시된 규격표를 보고 잘 잘라서 만들면 되는거래서 쉽게 봤는데 의외로 어렵더라구요.. 저는 빨리 끝내버리고 쉬고 싶어서 팍팍 자르고 팍팍 칠해서 팍팍 완성했는데..엄청나게 빠르게 끝냈지만 오차도 무지막지하게 나서 메꿔주느라 두 번 고생했어요 ㅠ 기본 지급되는 던에드워드제 스테인과 바니쉬로 마감했습니다.사각형 서랍장은 기존의 것들을 섞어서 새로운 색상의 스테인으로 칠했습니다. 사진을 친구가 대신 찍어줬는데..제가 찍고 있으려니까 '레이아웃이 왜 그모양이냐' 하면서 얼른 갈아엎고 자기가 직접 찍어줬어요 ㅋㅋㅋ큐ㅠㅠㅠ 레고피겨용 커스텀 무기 피겨들에게 들려줄 새 무기를 만들었습니다.직접 부품을 만들어서 붙인 것도 있고, 그냥 무기를 부분부분 잘라서 다른 곳에 붙여준 것도 있습니다. 대물 저격총.테크닉 브릭을 이용해서 총열 길이를 늘립니다.개조한 무기들..두번째 무기는 노를 잘라서 테크닉 브릭과 결합한 다음 도색해주었습니다.세번쨰와 네번째는 옥스포드제 K2와 바주카포를 개조했습니다. 삼각기어 고무줄총 제대로 된 기어가 달려있는 반자동 고무줄총입니다.빨리 작동되는지 확인해보고 싶어서 적당히 부러지지만 않게 붙이다보니 저렇게 앙상한 모양이 됐네요; 작동 영상.삼각기어와 하드보드지 사이의 간격이 너무 좁아서, 고무줄이 꽉 붙는 바람에 자꾸 걸립니다 ㅠ 카페 로고 디자인 네이버에 있는 '언턴드 얼라이언스 코리아' 라는 카페의 디자인 스탭 심사용으로 만든 로고타이틀입니다. 제출할 때는 별 말 없이 냈지만..사실 그때 몸이 많이 안 좋았었다가 좀 나은 상태였던지라, 계속 미루는 것보다는 차라리 대충이라도 해서후딱 끝내야겠다 싶어서..저렇게 해서 보냈는데 통과했어요. 밑은 테스트용으로 제출한 최종 파일들. 참. 맥닐에서 모든 라이노 5 사용자를 대상으로 라이노 6의 WIP 버전을 테스트해 볼 기회를 주겠다네요저거 보고 알파 버전보다 더 이전의 단계가 있다는 것도 알았어요.. 장미 강의중에 머리 좀 식히려고 껌종이를 갖고 놀던 중이었는데, 색이 굉장히 예쁘더라구요.제가 접을 줄 아는 꽃이 장미뿐이라 장미로 했습니다 ㅎ.. 다른 꽃도 접을 줄 알게되면 좋을 것 같네요. 2012년 11월 중순 장갑차 #6 구축전차 5호의 포탑을 떼어내고 차체만 재활용했습니다.장갑이 강화되고 예비륜 등의 잡동사니가 추가됐습니다. 초기형. 단포신 야포가 붙어있고, 앞부분이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깔끔한 형태입니다.후기형.무장이 야포에서 기관포로 바뀌었습니다.뭔가가 많이 붙었는데, 이거 만들 때가 영화 '퓨리'를 막 보고 난 직후여서..그것처럼 이것저것 막 덧붙였습니다. 뒷부분에는 ATV 한 대가 실려있습니다. 넉다운된 모습.찍을때가 분명 한겨울이었는데 뒤에 화사한 빛깔의 나무가 나와서 놀랐습니다.근데 왼쪽 해치는 아까부터 계속 열려있네요... 왜지??;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