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8) 썸네일형 리스트형 언턴드용 스테츠킨 APB 모델링 언턴드에 APB를 넣고 싶어서 만들었습니다.모드로 넣어야 하는데, 3D 모델링보다 모드쪽이 훨씬 어려운 것 같아요 ㅜㅜ 만들면서 안 건데..언턴드에 나오는 총들은 전부 방아쇠랑 방아쇠울이 없더라구요정조준 재질을 강철과 하드우드로 바꾼 모습 레고피겨용 StG-44 레고피겨용 커스텀 무기는 굉장히 비싸더라고요. 전 천원 정도 할 줄 알았는데비싸면 거의 만원을 찍을 듯 말듯 한 가격까지도 가고...; StG 44도 비싼 축에 들길래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레오케때문에 저 44랑은 연이 깊네요악연이.. 나무젓가락과 빨대로 만들고, 물감으로 칠한 다음 바니쉬로 마무리했습니다. 가조립한 모습. 완성 사진.가늠자를 두 개의 분리된 부품으로 만들어서 나름 조준이 되게 만들었는데, 물감에 바니쉬까지칠하니 너무 두꺼워져서 있으나마나 해졌네요..다른 피겨용 무기와의 크기비교. 밑의 것을 기준으로 만들어서 좀 짧아요.구식 금형이라도 사들인건지, 요새는 중국제 브릭도 퀄리티가 괜찮더라구요. 레고피겨용 커스텀 무기 피겨들에게 들려줄 새 무기를 만들었습니다.직접 부품을 만들어서 붙인 것도 있고, 그냥 무기를 부분부분 잘라서 다른 곳에 붙여준 것도 있습니다. 대물 저격총.테크닉 브릭을 이용해서 총열 길이를 늘립니다.개조한 무기들..두번째 무기는 노를 잘라서 테크닉 브릭과 결합한 다음 도색해주었습니다.세번쨰와 네번째는 옥스포드제 K2와 바주카포를 개조했습니다. 카페 로고 디자인 네이버에 있는 '언턴드 얼라이언스 코리아' 라는 카페의 디자인 스탭 심사용으로 만든 로고타이틀입니다. 제출할 때는 별 말 없이 냈지만..사실 그때 몸이 많이 안 좋았었다가 좀 나은 상태였던지라, 계속 미루는 것보다는 차라리 대충이라도 해서후딱 끝내야겠다 싶어서..저렇게 해서 보냈는데 통과했어요. 밑은 테스트용으로 제출한 최종 파일들. 참. 맥닐에서 모든 라이노 5 사용자를 대상으로 라이노 6의 WIP 버전을 테스트해 볼 기회를 주겠다네요저거 보고 알파 버전보다 더 이전의 단계가 있다는 것도 알았어요.. 카빈소총 나무젓가락을 깎아서 만든 카빈소총입니다.지금은 도색하고 순접코팅으로 마무리된 상태예요. 탄창 빠집니다.스탠드에 세워서 한 컷.스탠드는 클립을 휘어서 만들었습니다.크기비교.근데.. 전시용 말고는 딱히 쓸 곳이 없어서 방치해뒀더니 탄창이랑 가늠자가 사라졌어요; 주머니 권총 모델링 미국의 '포켓 피스톨' 상점 코너 사진에 있던 작은 권총들 중 하나를 모티브로 만들었습니다.아직도 3D 모델링은 갈 길이 먼 것 같네요..ㅠ 단발 카빈 풀 스트레이트 방식의 단발 카빈입니다.원래는 저 모양대로 고무줄총을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막상 만들고 나니 힘들겠더라구요;권총형 세트 카빈형 세트 나중에 안 건데, 볼트 뒤에 격침이 있는 부분을 안 만들었더라구요;그래서 사진 찍고 나서 만들어 붙였습니다. 전부 분해한 모습볼트도 분리 가능한데.. 안 뽑혀 있네요. 유탄발사기 고등학교때 교실마다 있었던 재활용 수거함에 보면 항상 깨끗한 종이가 잔뜩 버려져 있더라구요. 그게 아까워서 몇장 가져다가 만들어 보려던게 이렇게 커졌습니다. 장전되어있던 유탄이랑 부속품들 떼어낸 모습. 지금도 가지고 있기는 한데.. 먼지도 너무 많이 쌓였고, 딱히 쓸 데도 없어서 어떡할지 고민중..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