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전차 5호의 포탑을 떼어내고, 커다란 전투실을 얹었습니다.
좌우 각이 없는 대신 무장이 강화됐습니다.
대구경 포처럼 보이려고 엄청 신경써서 했습니다.
해치.
해를 머리위에 바로 두고 찍어서 그림자가 세게 졌네요;
내부.
포를 세워두면 자꾸 기울어져서 뒷부분에 무게추 겸 해서 주퇴기뭉치 달아줬습니다.
중형전차 5호의 포탑을 떼어내고, 커다란 전투실을 얹었습니다.
좌우 각이 없는 대신 무장이 강화됐습니다.
대구경 포처럼 보이려고 엄청 신경써서 했습니다.
해치.
해를 머리위에 바로 두고 찍어서 그림자가 세게 졌네요;
내부.
포를 세워두면 자꾸 기울어져서 뒷부분에 무게추 겸 해서 주퇴기뭉치 달아줬습니다.